국가를 가난에서 해방시킨 초능력자
●66년, 하나님으로부터 민족 구원의 계시를 받다.
●새마을운동 초안을 구상하고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국정을 돕다.
●70년, 안동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자 육영숙 여사가 정치참여를 강요하다
●72년,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정치문제 해결을 위하여 정부에서 저자를 정신병자로 희생시키고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못하게 하다.
●75년, 박정희 대통령의 방문을 받다.
●78년, 정치를 공부하라는 정부의 압력으로 교직을 사직하고 이동양봉, 노숙자, 택시기사, 창작활동, 신학공부 등을 전전하며
구도자의 길을 걷다.
●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무법사회의 질서유지와 지속적인 국가 안정을 위한 하나님의 계시(하나님의 계시는 영원성과
가변적 적응성이 있다)를 받다.
●81년, 광주민중항쟁의 책임문제로 지체장애자가 되었으나 하나님을 만남으로 재생의 삶을 살다.
●83년에는 상주지방검찰청에서, 97년에는 서울 북부지방검찰청에서 국가의 저자에 대한 기본권침해사건을 조사한 후, 어려움
을 호소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받아야 해결될 수 있는 사건이라는 법의 판단을 내리다.
●97년, IMF 직전에 한국은행에서 경제위기를 해결할 사람은 저자밖에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다.
●00년, 교직의 복권을 시도하며 사회의 적응력을 익히다.
●이상의 역사적인 사건은 신문고에서 04년에 내사종결 되었고, 06년에도 재검토하여 자체 종결하였다.
●현직 :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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