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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식

김안식

김안식 목사 곰달래, 고운 달빛 흐르는 마을 강서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16년째 선비 설교자의 삶을 살고 있다. 학문과 목양의 균형을 이루고 정도를 걸으며 강단에 무릎 꾾을 때마다 첫 마음을 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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