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생인 김온양은 1979년부터 (주)솔트룩스(구 모비코 인터내셔날) 대표로 일하다가 42살에 뜻한 바가 있어 영국에서 기독교
상담학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1998년에 귀국해서 성경공부모임을 찾다가 마침 길 건너 앞집에 살고 있던 김인수를 소개받아 참석
하게 되었다. 그 만남을 통해 신앙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업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25년이 넘도록 경영하던 기업을 조기은퇴하고 60살에 목사가 되어 말씀 안에서 사람을 세우고 키우는 일을 위해 국내 외에서 활
동하고 있다. 현재 패밀리/비즈니스 전문코치 겸 하우코치사관학교 교장으로 사회적 활동을 하면서 자비량으로 세움교회와 세움
아카데미 및 인수장학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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