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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6)

김요한(6)

1944년 전남 보성에서 출생하였으며 옛 친구들은 "유랑"으로 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한 인연으로 전남일보 기자를 거쳐 부산에서 적잖은 회사를 경영한 바 있다. 지금은 사랑의빛교회를 담임하며 서해안에 수양관 "샬롬의 집"을 세워 새로운 섬김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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