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박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예리한 상담학 교수이자 따듯한 상담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하던 중 내 것이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마음"에 눈을 뜨고 고민 끝에 전공을 바꿨다.
서울대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풀러신학교에서 결혼과 가족치료학으로 철학박사 학위을 받았다.
한국에 돌아와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상담교수를 역임한 후 줄곧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을 가
르치고 있다. 강단에서는 명쾌하게 상담 이론을 가르치는 한편, 상담실에서는 상처 받은 내담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
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가슴 따뜻한 상담가이기도 하다. 가족상담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
한국상담학회와 한국상담심리학회 슈퍼바이저
한국가족상담학회 회장 역임
한국심리치료상담학회 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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