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심

김인심

전도현장에서 세워진 실제 전도자 김인심집사는 처음 1년에 4명, 8명, 12명 그후 아파트 입주 전도 현장에서 260 가정을 전도하게 된다. 이런 놀라운 역사는 계속되어져 4년동안 1500명을 전도하는 기적을 만든다. 가가호호 현장 전도의 달인! 지난 해도 470명을 전도한 365일 전도자! 자타가 공인하는 전도왕 중의 왕! 이런 놀라운 찬사를 한 몸에 받는 그녀이지만 처음부터 전도왕은 아니었 다. 아무도 믿지 않는 8남매의 넷째로 태어나 인정에 못이겨 처음 교회를 나갔다. 이후로 억지로 끌려나간 전도현장에서 목사님을 원망도 해보고, 땡땡이도 피우며 "전도만은 절대못해요" 라고 외쳤다. 그러던 어느날 눈먼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나 열혈한 주의 종이 되었듯이 그녀는 전도현장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경험한다. 그녀는 전도현장 만큼 중요한곳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곳 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폭포수처럼 넘친다고 말한다. 축호전도와 입주전도는 그녀의 전매특허다. 30초만에 끝내는 현장코칭전 도법은 전도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성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며 전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전도법이다. 지금 그녀는 한국 및 전세계를 다니며 전도강사로 또한 그녀가 설립한 하나님품으로 전도훈련원에서 순회 세미나와 개교회 7주 현장실습 전도학교 를 개최하며 평신도 훈련가로서 탁월한 현장전도코칭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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