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서울에서 태어난 작가 김재임은 1960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1960년부터 24회의 개인전과 30여회의 초대전을 가졌으며,그중 1981년부터 독일 Galerie Ostasien 에서의 전시,1983년 중화민국 국립역사박물관에서 가진「 한국 여류화가 전」,1993년부터 1996년 까지 우에노 동경도 미술관에서 가진 「 동경전」 1999년 러시아 레핀 아카데미 뮤지엄의 「 Korea & Russia」 2004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트뮤지엄의 「 한국,우즈베키스탄 우정의 예술제」 등 해외에서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 왔 습니다. 말씀과 그림으로 드리는 기도」는 작가가 50여년 동안 화폭에 담아온 빛과 사랑의 결실을 하나나님의 말씀과 함께 엮은 작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