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리스트이자 아름다운 외모를 찾아주는 퍼스널 컬러컨설턴트인 그녀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전도자이다.
하나님을 전하는 감동이 있다. 그녀가 일하는 연구실에 컬러를 배우러 갔다가 마음을 위로받는 사람들이 많으며,
희망을 얻는 젊은이들이 참 많다. 그녀는 쉬지 않고 자신을 빚어주신 하나님이 계셨기에 오늘날 이런 삶을 살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1976년에 태어나 16세에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으며,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훈련을 받았고, 건국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는 엔디엠컬러이미지연구소대표로서 "퍼스널 컬러" 라는 전문분야를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통로로
사용하기 위해 "아름다운 외모 산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통해 건강한 자아상의 회
복을 돕는 사역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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