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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김종익

포천에서 피난민의 아들로 나서 의정부와 서울서 초 중 고등학교를 나오고 장로회신학대학에서 학부, 신대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선교학으로 통일선교를 연구하며 석사가 되고, 신학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안산제일교회에서 부목사로 13년을 섬기고, 현재, 세상 의 소금염산교회에서 담임목사로 11년째 섬기는 중이다. 이웃들이 좋아하는 교회여야 진짜 교회라고 믿기에, "이웃과 더불어 하나님을 기뻐하는 건강한 교회" 라는 목회와 선교방침을 11 년째 고집하고 있다. 염산교회가 60년이 넘도록 섬긴 산동네가 "뉴타운" 재개발로 몸살을 앓는 즈음에, 세상의 소금이 되는 "새 교 회"로 거듭나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모든 교우들과 장로들, 동역자들과 함꼐 제대로 개혁교회가 되는 비전을 바라며 기도 하고 있다. 전도와 선교 그리고 사회선교에 관련된 일에는 봉사와 사명으로 여기고 참여하지만,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일외에는 바쁘지 않은 삶을 희망한다. 축구와 테니스를 좋아하며, 가족으론 아내와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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