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문화평론가 ┃ 본명: 김정협
· 대구 출생
·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
· 시집 『흐르는 시간마다 그대가 있다』
· 잠언시집 『하얀지평선』
· 명상에세이집 『김지우의 생명이야기』
· 신앙에세이집 『나의 QT 나의 하나님』 출간
· 문예사조문학상, 한국계관시인상 수상
· 방송다큐멘터리 작가
· 기독교대구방송 문화센터 연구실장 겸 책임강사
· ㈜ 뉴스컴 대표이사
· 「삶과 에세이」 편집주간 역임
· 현, 대학연합신문 주필
철저한 불신자였던 저자 김지우는 지난 2005년도에 명상을 하는 도중에 예수를 영접하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기독교인이 되었다.
지금은 대구의 지산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약 6년간에 걸쳐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차례씩 기독교적인 명상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그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사역과 문서선교를 감당할 계획도 갖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