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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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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편집장, 시드니 소재 <한국신문>(The Sydney Korean Herald)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재호 수필가로 월간 <수필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호주문학협회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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