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김진식

김진식

사람 상대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말은 그만큼 울화에 빠질 일이 많다는 뜻이다. 상처입은 조개가 진주를 만들듯이 울화를 제공한 가해자를 용서함으로 울화를 치유하고 잃어버린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다. 뜻하지 않게 얻었던 울화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울화와 용서>를 쓰게 되었다. 치유 후에도 이미 습관화된 분노는 이미 우울증을 유발했지만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다. <우울과 긍정>이란 책을 쓰게 하심으로 치유를 위한 무한하신 사랑을 보여주셨다. 대한 예수교장로회 당현리교회에서 신앙과 신학적으로 개혁주의를 주창하며 사역 하고 있다. 개혁주의는 개혁신앙과 개혁신학을 종합하는 용어이다. 상담 e-mail: belter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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