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천교회 담임목사
경기연회 제11대 감독
웨슬리언 부흥 협의회 대표회장
세계선교협의회 대표회장
김철한 목사는 오목천교회 부임한 이래 3번의 예배당을 건축했다. 비전과 열정으로 목회를 시작한 저자에게 건축의 어려움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람을 세워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소그룹 중심의 목회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웨슬리
전통 속에서 전해진 속회가 사도행전적 모형으로서의 소그룹으로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는 단순한 영성에 있음을 확신하고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기초를 반복하여 훈련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회가 따뜻해야 그 온기를 세상에 흘러가게 하리라 믿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환영하며 세계 선교에 대한
꿈을 꾸면서 목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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