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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렬(1)

김충렬(1)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기독교학교인 대광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했다(B.Ag.). 이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했으며(Th.M),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장로회신학대학교와 공동학위 과정)에서 목회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D.Min). 신일중고등학교 강사와 노량진교회 전도사로 시무한 후, 197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대구제일교회와 영암교회의 부목사로 시무한 다음 서울에서 봉화현교회를 개척, 시무한 바 있다. 1988년부터 영세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시무하는 중, 1998년부터는 "전통주의적" 교회를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2010년부터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비전으로 심화되는 교회로 변화시키는 목회를 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001년에는 모교인 대광고등학교로부터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고, 중랑교구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 서울 동노회장, 기독공보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동 성서신학원장과 대광학원 이사(재선임), 장로회신학대학교 부설 성지연구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 「예수만이 나의 유산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들백으로 간다」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 「물위로 걸어오라」 「함께 항해하는 디지로그교회」, 「가보자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김영구 목사 연설 들으러 가자」, 「마스토미장로 이야기」(3인 공저),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살구나무 가지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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