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신대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 및 튀빙겐대학원에서 상담학 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다.
그리고 독일 프라이브루르그대학병원 Uni Klinikum에서 수련을 마쳤다.
장신대학교, 안양대학교, 협성대학교, 숭실대학교 대학원에 출강하였으며, 영남신학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1998년
한국상담치료연구솔르 설립하여 연구소장을 역임하여 국내외에 상담치료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상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심리치료대학원장, 분석상담학회장, 상담치료협회장을 맡고 있다.
2009년 기독교신문 <크리스찬투데이> 에「신앙과 자살」 연재-김충렬 박사의 "살자"가 한국 매스컴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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