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김하은

김하은

“나는 하나님의 행복한 입양아”라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입양”이라는 아픈 상처를 말끔히 떠나보낸 하은이는 김상훈 목사(강릉 아산병원 원목)와 윤정희 사모(《하나님 땡큐》의 저자)가 가슴으로 낳은 9명의 자녀들 중 맏딸이다. 엄마는 병원에서 도포기한 아픈 동생을 위해 아이를 살려주신다면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기로 서원했고, 아빠는 억대 연봉을 벌던 삶을 내려놓고 목회자의 길을 선택했다. 동생이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후 부모님 모두 신장을 기증하고 교회를 개척했다. 그 후부터 하은이 에게는 매년 한 명씩 새로운 동생이 생겼다. 하나님과 자녀들을 열렬히 사랑하고, 가난한 이웃을 결코 지나치지 못하는 부모님의 삶을 보면서 어려서부터 용돈을 모아 기부하 는 것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그런 딸을 보며 “내가 자식은 잘 키웠어” 하는 엄마의 말에 “내가 잘 큰 거야”라며 애교 있 게 응수하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아줌마”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천생 맏이다. 엄마를 본받아 가장 어려운 아이들을 섬기기 위해 아프리카 선교사의 꿈을 품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 가서 공부하 고 싶다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2010년에 미국 뉴저지 주의 NJUCA(일명 ‘하나님의 학교’)에 중고등 과정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낯선 미국 땅에서 공부하며 더욱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보게 되어 감사하다고 고백 하는 영락없는 “하나님의 딸”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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