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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2)

김한나(2)

감리교 선교사, 깜덴나눔병원 행정원장 의학, 교육학, 공연예술을 공부한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선교지에서 백분 활용하여 필리핀 빈민촌 사람들로부터 "맘 한나"라 불리는 그녀, 젊은 시절엔 뮤지컬 배우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기독교 문화사역을 했다. 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아시아계 이주노동자를 위해 일하다가 선교사로 부름받아, 건강보험제도의 사각지대인 필리핀 빈민촌에 무료병원을 세우고 공동체 의료보호제도를 실시하여 도시빈민 의료사역의 롤 모델을 제시했다. 깜덴 영성사관학교와 일직업훈련원에서 필리핀 청년들을 대상으로 비전 강의와 직업훈련을 하고 있고, 의료, 교 육, 문화예술, 복지사역 전반에 걸쳐 깜덴 나눔공동체의 심장부를 맡아 남편 홍성욱 목사와 동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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