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97년 월간 <소년문학> 동시부문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편낸 책으로는 <행복한 사과나무 동화, 아낌 없이 주는 이야기, 여덟 줄 동화, 위대한 인물에게 배우는 60가지 습관 동화> 가 있으며,
그밖에 시집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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