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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1)

김형민(1)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야구선수, 그룹사운드 기타리스트, 전교짱의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김형민 목사는 방황하는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엉뚱한 전도를 받아 예쁜 애들 많다(?)는 동네의 한 작은 교회에 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그를 담당했던 선생님의 지극정성 양육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 방황의 종지부를 찍게 된다. 이후 그는 전교짱에서 신앙짱으로 변화되 어 불신가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학교에 진학해 학부와 대학원에서 7년 동안 신학교육을 마치고 목사가 되 었다. 이 시대의 청소년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세우는 것을 사명으로 알고 있는 김형민 목사의 관심은 언제나 청소년이다. QT로 다져진 영성과 남다른 열정, 튀는 감각으로 청소년들과 늘 함께 호흡하며 사역하는 그는 분명 이 시대에 아름답게 쓰임받는 사역자이다. 크고 작은 교회에서 줄곧 청소년부만 맡아오면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청소년 전문 사역자인 김형민 목사. 개척교회에서부터 시 작한 그의 청소년사역은 22세의 젊은 전도사 시절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1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청소년사역에 는 더 이상 대안이 없다는 통념을 깨고 말씀 중심의 청소년사역의 기치를 내걸고 사역하고 있다. 총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성서유니온선교회의 청소년담당 간사를 거쳐, 현재 두란노서원 청소년 QT진 새벽나라 편집과 청소년 예배캠프 Passion을 비롯한 각종 청소년집회, 청소년 QT세미나 강사, 대길교회 청소년부와 교육위원회 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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