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흔들리고 참 목자상이 왜곡되는 우리시대에 김홍재 목사님은 "진실과 사랑 그리고 균형",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목회, 한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 신앙과 생활을 균형 있게 하는 목회철학"을 갖고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님의 제자로 삼아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진실하나 목회자이다. 광주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신앙의 젖줄을 통해 신앙이 깊어진 김홍재 목사님은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개혁신학연구원 신학연구과(M.Div.)를 졸업했다. 목회자 수련인으로서 목포동문교회, 오륜교회 부목사를 거치면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기도하던 가운데 강 동구 둔촌동에 다사랑교회를 개척하여 만6년동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겼다. 2004년 8월에 예인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은 후 지금까지 건강한 성도,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사도 바울처럼 생명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