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우는
남서울은혜교회
남서울은혜교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배하는 곳입니다. 1997년부터 시작해서 2014년 현재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주 안에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으로 겪려하며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기를 원하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이 책의 시작되는 이야기들과 마루리 되는 모든 이야기는 단지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감사한 만남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공
평하신 질서가 함께 하는 공동체 속에 드러난 것을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함께 감사함을 누릴 수 있는 귀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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