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홈]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탁하여 교육과 치료, 보호활동을 제공하는 곳으로 1989년 설립되었다. 초창기에는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전반적인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졌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보호하고 양육하는 시설로 전환되었다.
[남성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해피홈 아이들과는 중학교 때부터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고 있다.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점들과 봉사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사회·경제·봉사 동아리 까페 ‘고딩들의 사과나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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