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때 군선교에 소명을 받아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군목으로 임관했다. 군목감축안의 현실화 되면서
군에 선교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만 5년의 군목 사역을 마친 뒤 울산남교회 주파송 마하나임 선교회 소속선교사로서
강원도 홍천에서 여러 부대들을 맡아 10년쨰 사역 중이다.
군선교사로서 잘 알아 바르게 선교하고자 총신대학교에서 선교학을 공부했고, 2007년 한국의 군선교를 선교학적으로 분석하는
논문으로 신학박사 학위르 받았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신대학교에서 군선교 과목을 강의하여 군선교를 바르게 이해시키고
있으며, 선교적 마인드를 갖고 군에 입대하도록 돕고 있다. 군선교사 훈련기관인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워내 군선교 훈련원의
주임교수로도 섬기고 있다. 향후 군선교사를 파송하기 위한 교회사역을 꿈꾸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