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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택(2)

남우택(2)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가는 한우리교회의 담임목사이다. ‘한우리’란 ‘구원의 한 울타리’라는 뜻으로서, 저자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이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그리스도인이면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복된 삶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묵상하고 얻은 열매이다. 그리스도인이 더 나은 삶을 어떻게 시작하고 누릴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성경적인 관점으로 풀어주어 진정한 행복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저자는 고려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하고, 3년간 학생신앙운동(S.F.C.) 부산지역 전임간사로 섬겼고, 1988년에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후 뉴질랜드 바이블칼리지(현 LaidLaw College)에서 공부하고, 미국 리젠트대학교(Regent University)에서 ‘셀 리더십’에 관한 논문으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대양주 총회교단의 코람데오신학대학원(Coramdeo Theological Seminary) 초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다음세대 목회자양성과 평신도 리더십을 세워가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일상에서 천국을 맛보는 9가지열매』(국제제자훈련원, 2014), 『마음대로 살 뻔했습니다』(두란노서원, 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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