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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영

남재영

목원대학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목회자란 정의와 평화와 생명에 대한 예민한 영적 감수성을 가져야 하며, 이를 교인들과 함께 나누고 공명하는 것이 목회라고 믿고 있다. 그는 교회공동체에서 목사는 강단의 설교자이기보다는 교인들의 영적 스승이 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목사는 자기 자신과 치열하게 투쟁하는 길을 고독하게 가는 순례자라는 것이 목사에 대 한 그의 지론이다. IMF사태 때 노숙인선교를 위해서 40여 일간 대전역에서 직접 노숙을 한 다음 노숙인선교시설인 남부연회사회 선교센터 벧엘의집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현재는 빈들공동체(빈들감리교회) 담임목사이다. 「기독교타임즈」 편집부장, 전국목 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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