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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

노요한

필자는 1970년대 초반에 워치타워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10여 년간 청년 시절을 이단 종교에 사로잡혀 오직 이 종교만이 참이라는 사상에 세뇌되었으며 결국 관념의 포로가 된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그곳에서 이끌어 내시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 니 너는 내것이라”(사43:1)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단에서 개혁주의 신앙으로 돌이키게 된다. 필자는 지금까지 이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오직 예수 주님의 은혜만을 사모하며 사역을 했다. 왜 이단에 있었다는 것이 결 코 자랑일 수 없으며, 평생 지고가야 할 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런 경험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면 주님을 위해 쓰겠다는 생각을 주셨고, 결국 이 책을 집필 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 이제는 이단에서 부터 개혁주의 신앙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 개혁주의 복음 전도자로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 한다. 그러나 성도가 기독론이 바로 정립되지 못하고, 오직 은혜위에 말씀을 굳게 붙들지 않게 되면 언제라도 이단에 미혹될 수 있기에 성 도들로 하여금 기독론(오직예수), 구원론(오직은혜), 신론(삼위일체), 성령론에 대한 확고한 신앙 정립이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된다 고 믿기에 성도들에게 기독론과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을 정립하는데 미력하나마 기여코자 하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를 활용하여 이단 사설?방지하는데 사역을 감당코자 한다. 필자는 현재 예장 합동측에 속해 있는 개척교회 선교 목회자로 협력하고 있으며,『새 생명 문서선교회』에서 새 책 출간을 준비하며 문서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여기에 성도님들의 기도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는 바이며. 우리 자신들이 날마다 부인되어 십자가 안에서 주님의 은혜만을 붙드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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