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나

노하나

40세가 넘은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만나 누구보다도 짧은 시간에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한 노하나 전도사는 행남유치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보르노프 음악학원장이며, 해오름교회 교육전도사로 헌신, 봉사하고 있다. 많은 환난과 시험을 기도로 승 리하며 주님 뜻대로 살고자 애쓴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본서를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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