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노하나

노하나

40세가 넘은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만나 누구보다도 짧은 시간에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한 노하나 전도사는 행남유치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보르노프 음악학원장이며, 해오름교회 교육전도사로 헌신, 봉사하고 있다. 많은 환난과 시험을 기도로 승 리하며 주님 뜻대로 살고자 애쓴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본서를 저술하였다.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