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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문익환

북간도에서 태어난 고(故) 문익환 목사는 민주화.통일운동가로서 호는 늦봄이다. 그는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유니온 신학교에서 수학하였다. 만주 신경(新京)한인교회와 서울 중부교회에서 목회하였고, 한국신학대학 교수와 한국성서번역 위원을 지냈다. 그는 교직을 떠난 이후 오랫동안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전념하다 여러 차례 감옥에 투옥되기도 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이 인정되어 1992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통일은 어떻게 가능한가], [가슴으로 만난 평양], [걸어서라도 갈테야], [꿈이 오는 새벽녘], [새삼스런 하루]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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