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출 ]
- 홍재표 프로듀서
2002년 CBS에 입사해 <새롭게하소서> 등을 연출했다. <미주이민 100주년 특집다큐>
다큐 <가족의 발견-이혼편> 등 주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방송위원회 지원작 <바이블루트 8부작> <크리스천
르네상스 3부작> 등 대형 프로젝트 다큐멘터리를 기획, 연출했다. <바이블루트>는 미국TBN에 수출되기도 했다. 방송윈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상을 수상했다.
[강인석 책임프로듀서]
1992년 방송 프로듀서로 입문. <병원24시><르완다 내전, 그 후 5년><이주노동자, 노예인가 친구인가><언더
우드와 한국개신교 120년><사할린리포트 2005> 등 주로 다큐멘터리와 특집기획물을 연출했으며, 기독교방송사 최초 드라
마 <시루섬>을 기획, 제작했다. 방송위원회 대상, 방송위원회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
박철중 기자
전 미주한국일보, 주간한국, 스포츠한국 기자, 현 CBS 노컷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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