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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1)

박경숙(1)

이국땅에서 떠도는 몸들의 사연을 담아내고있는 생동하는 입말의 이야기꾼. 1956년 충남 금산 출생. 1992년 미국에 이민을 가, 1994년 미주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이자 세계한민족작가연합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미주중앙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소절집<안개의 칼날>, 장편소설<구부러진 길>(이상 푸른사상)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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