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숙 선교사
박경숙선교사는 1959년 서울 답십리에서 태어낫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했기에 열악한 환경등를 극복하고
신학을 공부한 후 전도사로 국내에서 사역하다가 몽골후레대학교 김영권 총장님의 초청으로 몽골 사역에 나서게 되었다.
박경숙 선교사는 몽골에 들어간 후 아무도 가기를 원치 않는 오지에 들어가 갸날픈 여자의 몸으로 몽골 사람들과 함께 천
막을 치고 살면서 전도했다. 전도하는 중 위험한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목숨을 걸고 선교한 결과 5년 만에 5개의 지교회
와 12개의 가정교회를 개척하고 30여명의 제자들을 길러냈고 1000 여명이 넘는 몽골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끈 몽골 선
교 역사상 가장 초고속의 전무후무한 선교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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