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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영

박남영

"기독교 대한감리회" 평택서지방 성광교회 파송 선교사로, 1995년 적도의 나라 말레이시아(Malaysia) 땅을 밟았다. 원시와 현대 가 공존하는 나라, 다인종, 다문화의 복합문화 속에서 선교의 대상을 말레이시아의 최초의 토착민으로 정했다. 정글에 살고 있는 원주민(Aborigine)인 오랑아슬리(Orang Asli) 선교사역을 집중해 왔다. 그 동안 PMSM(말레이시아 감리교 셍오이족 선교연회)와 협력하여 주로 셍오이족(Sengoi), 마무리(Mamuri), 뜨무안족(Temuan)을 중심으로 각 정글 원주민 교회 개척사역과 건축(Church Planting), 그리고 정글 순회집회인 부흥회(Kebangunan Rohani)와 원주민 신학교(SWTC)에서 강의 사역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귀한 헌신과 순종의 길을 가고 있다. 수많은 오지 정글을 지프나 오토바이로, 때론 걸어서 "믿음선교(Faith Mission)"와 "더불어의 선교"의 선교현장을 체험하고 정글의 복음화(Evangelization)와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살아 있는 선 교의 감동의 가슴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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