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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훈

박도훈

"가정예배를 드립시다!" "자녀를 매일 축복하십시오!" "자녀를 위해 일천번제를 드립시다!" 등등의 이야기는 그가 목회를 하면서 늘상 강조하는 말이다. 그는 목회의 많은 부분을 가정과 자녀들에게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쌍둥이 아들을 키우면서 자신 이 강조하는 말들을 이미 실천하며 살았다. 그래서 그 속에서 체험되어진 것들을 강조하는 사람이다. 그는 제천에서 출생하여 어려서부터 제천중앙성결교회에서 신앙교육을 받고 자라나, 서울신학대학교와 호서대학교대학원에서 공 부하였다. 그는 열정적인 신앙과 밝고 건강한 목회를 추구하며 복음적이면서 재미있는 설교를 통해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목회를 특징으로 현재 청주 은파교회에서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또한 그는 들소리문학상을 통해 등단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목사님! 저희 임신했어요!] [당신의 인생에 창문이 있습니까?] [행복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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