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란희 집사는 두 아이 한빛, 향유의 엄마이자 한 남편의 아내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청소년 및 가정사역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과거 장애인 선교단체에서 수화통역 간사로 섬겼고 현재 수지침 봉사단에서 10여 년 넘게 농어촌을 다니며 침술
봉사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미술협회 회원으로 1994년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란 주제로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그 후
영호남 교류전, 여수, 마산 미술 교류전, 여수, 통영 미술 교류전, 동서 미술전, 국제아트 페스티발, 아름다운 여수 풍경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고 올해에는 아트 페어 및 두 번째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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