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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남

박복남

박복남 장로 붕어빵 전도법의 최초 개발자이자 ‘쉽고 행복한’ 관계전도를 실천하며 가르치고 있는 순회전도자다. 복음 전파의 열정과 야성을 잃어버린 한국교회를 안타까워하며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만 하면 누구나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다!”고 부르짖 으며 전도 현장에서 붕어빵 바구니를 들고 성도들과 함께 다니며 성경적 전도법을 전수하고 있다. 유교와 무속신앙에 사로잡힌 가정에서 성장한 탓에 하나님과 교회의 ‘대적자’로 살다가 31살이 되던 1985년, 다친 허리를 고침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개척교회 구원받은 제1호 성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관계전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잃어 버린 영혼을 주께 인도하면서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지금은 무슬림, 스님, 무속인 같은 타종교인들에게까지 하나님 아버지 의 사랑을 나누며 깊은 감화를 끼치고 있다. 2011년, 하나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오병이어’에 대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시작한 붕어빵 전도는 남녀노유 , 신자와 비신자, 기독교인과 타종교인,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마음을 열고 이단에 빠진 자까지도 건져내는 놀라운 열매를 맺 고 있다. 지금도 그는 1년 365일 내내 전국 각지에 전도의 그물을 내려(붕어빵을 구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수개월에 한 번 집에 들어가고 찜질방에서 홀로 쪽잠을 자는 외롭고 고된 여정이지만, 오늘도 그는 쓸모없는 죄인을 불러 전도자의 영광 스러운 직분을 맡겨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며 새로운 전도행전을 써가고 있다. 동아인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필리핀 PCU(M.Div.)를 졸업했고 예수전도단 BEDTS(직장인 예수제 자훈련학교)와 DTS(예수제자훈련학교), 제주 열방대학 MP(세계 선교관 학교)와 SBS(귀납적 성경연구학교)를 수료했다. 목포 복음교회 시무 장로와 제주 열방대학 전도팀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제주 극동방송의 FEBC 매거진 ‘쉽고 행복한 전도학교’를 생 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2015년 현재). 가족으로는 영원한 믿음의 배필이자 가장 귀한 동역자인 김영초 집사와 하나님이 주신 선물 딸 현희와 아들 상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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