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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1)

박영수(1)

박영수 변호사 저자는 2005년 4월 6일 출근길에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경험하게 된다. 죽음을 먼 룻날에 있을 막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저자에게 이 일은 일생일대의 중요한 사건이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영원히 살 것만 같았던 그의 착각은 여지없이 깨졌다. 그리고 "죽음은 반드시 찾아온다", "죽음은 끝이 나이라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단순한 진리를 머릿속이 아닌 심중 깊이 깨닫게 되었다. 병상에 누워 있으면서 과거의 삶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살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항상 기뻐하자! 쉬지 말고 기도하자! 범사에 감사하자! 가 삶의 모토인 저자는 서울 법대를 졸업한 후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남서울은혜교회 안수집사다. 새신자부 양육교사로서 "새신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청년이 뜨거워져야 교회가 뜨거워진다"는 확신을 갖고 "크리스천 베이직" 강의를 하고 있다. 누구보다도 저자는 새신자와 청년들이 회개의 눈물과 성령의 뜨거움으로 변화되기를 갈망하며 애정어린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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