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박예원

박예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열매로 사랑스런 두 딸과 아들 하나를 두었다. 믿음의 반석 위에 세운 가정이야말로 자녀를 최고의 교육 환경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자녀와 함께 매일 아침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또한 소중한 자녀들에게 세세토록 물려줄 영적 유산을 남기게 해달라고 매일 밤 무릎을 꾾고 기도한다. 때로 자 녀가 큰 잘못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세상의 말로 정죄하고 훈계하는 대신 사랑으로 다스 리기 위해 기도를 선택하는 기도 최우선주의 어머니이다.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