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박은희(2)

박은희(2)

저자는 5대째 하늘나라의 복을 누리며 사는 믿음 가문의 일원이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선교사가 들어왔을 때, 저자의 외증조할아버지와 외증조할머니는 선선히 복음을 받아들이고 선교사를 섬겼다. 이들의 순전한 신앙은 그대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대로 이어졌다. 저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유치부, 주일학교, 중.고등부, 여전도회, 네오스 선교회 등에서 헌신적으로 사역 을 감당했으며, 지금은 드보라 선교회를 섬기고 있다. 모태신앙인 남편 조성래 씨와 꾸린 가정에서도 기도와 섬김으로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직분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저자가 보는 자녀에 대한 시각은 "내 자녀", "내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잠시 맡겨 주신 자녀에게 주께 하듯 사랑과 기도로 섬기고 있다. 하나님은 그런 믿음의 수고를 어여삐 보셔서 5대째 믿 음의 용사인 현이, 현영이에게 더 큰 복을 허락하셨고, 이들은 하나님의 복을 세상에 흘려보내고 있다.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