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교회"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84년 주안중앙교회를 개척한 박응순 목사는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긍정과
희망의 씨앗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하늘 소망을 심어왔다. 그 결과 5천여 평이 넘는 대지에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를 건축할
수 있었다.
"가슴으로 그리고 두 발로" 라는 남다른 목회철학으로, 인간의 눈높이로 다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예수님을 본받아 한 영혼 한
영혼을 가슴 깊이 무릎으로 사랑하기 위해 두 발을 멈추지 않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목회하고 있다.
성결대학교와 기독신학대학, 연세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저서로는 <가슴으로 무릎으로 그리고 두발로>,<교회부흥과 성
장 이렇게 하면 된다>,<한 줄기 빛으로 다가온 이야기>,<응답받고 은혜받는 대표기도>,<단숨에 읽는 구약성경>,<단숨에 읽는
신약성경>,<하늘소망>,<시편으로 여는 대표기도문> 외에도 다수의 저작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