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시선으로 세상을 넉넉하게 바라보는 저자 박찬규목사는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지금은 서울 상계동에서 살고 있다.
그는 불교가정에서 태어나 열악하고 암울한 고교시절에 목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다.
그 후로는 늘 꿈을 품고 살아왔고 꿈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고 믿는 사람이다.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세신교회, 광성교회, 명성교회에서 최근까지 20년 넘도록
교역자 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아름다운 교회 개척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 중이며
세 딸 하영, 하은, 하민과 아내 박상희 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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