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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식

박혁식

박혁식 목사는 1955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으로 유학하여 학창시절을 부산에서 보냈다. 고교시절에 인생의 허무를 경험하고 죽음의 유혹으로 방황했다. 1976년 1월 스스로 교회에 출석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방황이 끝났다. 그래서 복음은 그에게 확실한 생명이다. 군을 제대한 뒤 직장생활을 1년 남짓이 하고 29살 늦은 나이에 고신대학 신학과에 입학했다.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학교 선교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및 선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북 상주와 경남 창원에서 농어촌 복음화,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외치며 15여 년 간 담임목사로 목회를 했다. 49세가 되던 2003년 12월에 교회를 사임하고 열방선교회 총무로 본부선교사로 헌신하였다. 2006년 8월에 본부 총무사역을 마치고 창의적 접근지역인 그 나라로 들어갔다. 주요사역은 현지에 세워진 신학교의 강의사역이다. 현지인을 동원하여 교회개척을 한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회를 세워 가고 있는 현지 지도자들을 만나 격려하며 필요한 자료들을 공급하고 있다. 핵심 사역은 삼위일체 주님 중심으로 성경을 읽도록 하는 "113 성경읽기"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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