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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숙

박효숙

글을 쓸 때와 바느질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지은이는 7살 아들과 4살 딸을 둔 주부이다. 섬유 공예와 의상을 전공했으며, 13년 이상 패브릭 디자이너로 일했다. 5년 전부터 주재원이 된 남편을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살면서 자신의 집을 하우스 오피스로 등록하고 주부들에게 바느질을 가르치는 일과 집 꾸며주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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