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요한 목사는 모든 성경을 율법의 행위언약을 완성하는 복음의 은혜언약의 관점, 즉 언약사에 입각해서 글을 쓰는 작가이다.
그러므로 그의 영성은 지극히‘예수 그리스도 중심’이다. 그의영성은 금욕주의, 율법주의, 고행주의, 도덕 율법주의의 영성을
배격하며, 무분별한 기복신앙과 열매가 없는 표적신앙을 경계한다. 이로 인하여 그의 영성은 철저히 다윗 왕과 사도 바울의
영성에 기반을 두었다.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은 두 가지다. 하나는 도덕적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의 말씀’이요, 또 하나는 성령의 열매와 하
나님의 성품을 창조하는‘ 십자가의 도’이다. 다른 말로 하면,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믿음의 말씀),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
다(십자가의 도)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다윗 왕과 사도 바울의 영성의 핵심이다. 《왕과 사도》는 이러한 의미에 있어서 예
수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을 기록했다.
별내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도서출판 엔크리스토 대표
장로회신학대학(Th. B.)
장로회신학대학원(M. Div.)
그레이스 세미너리 선교학 박사(D. Miss.)
월간〈창조문예〉 시인 등단(2002년)
한국문인협회 광나루문학 동인 회원
www.enchristo.com
aiyamok@hanmail.net
상담 연락처 010-3681-0691
[저서]
《인류 최대의 대적 율법주의》
《성경을 여는 마스터키》
《복음과 율법》
《눈물로 오신 사랑》시집
〈종교적 율법주의가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박사학위 논문
《왕과 사도 King & Apostle》 제1권 , 제2권, 제3권
(제2권 , 제3권 출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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