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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강환

배강환

스스로 놀랄 정도로 프랑스 작가 베르베르와 닮은 그는, 세 아이의 재미있는 아빠, 사랑스러운 아내의 사랑받는 남편이다. 또한 일평 생 하나님과 성경을 추구하고 그 열매들을 멋지게 소개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을 유익하게 섬기고픈 기독교인이자 포항제철고 등학교에서 어떻게든 창의적으로 영어를 가르치려는 16년차 교사다. 그런 그가 이제 교회와 세상을 향해 초성(初聲)을 발한다. 어느 새벽 목욕탕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인생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그는, 영성과 인성이 균형 잡힌 성숙한 인격을 갖추는 것이 시급함을 확신한다. 그래서 하늘나라에 이르기 전까지 그 인격을 다듬는 과정과 방법을 지저분한 모습으로 목욕탕에 들어와 깨끗이 씻고 나가기까지의 열두 단계와 절묘하게 연결하여 이 책에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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