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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훈

백승훈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나『예술세계』에 시인으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해왔다. 어느 봄날, 배나무 과원에서 무리 지어 핀 냉이꽃을 보고 야생화의 아름다움에 빠져 10년이 넘게 전국의 산과 들을 헤맸다. 그러 면서 꽃들과 나눈 이야기를 모은 야생화 산문집『꽃에게 말을 걸다』를 출간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그때부터 "꽃에게 말을거는 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는 "문화나눔"과 "사랑나눔"의 정신을 근간으로 설립된 사회공헌단체인 "사색의향기문화원"에서 향기메일 작가로 활동하며 160만 회원에게 "들꽃 편지"를 띄우고 있다. 아울러 사색의향기 문학기행회 회장 겸 길라잡이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이다. 『들꽃 편지』,『꽃에게 말을 걸다』외에 지은 책으로 공저『내가 따뜻한 이유』,『아침에 시를 줍다』,『사색의 향기, 아침을 열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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