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수 선생님은 16년가나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사교육 없이도 공부 잘하는 방법을 위해 독서와 예습, 복습, 글쓰기를
습관화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코칭도구를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초등 4학년까지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지내던 꼴찌 아들 형인이와 진정한 마음으로 눈을 맞추고 책을 읽히며 함께한 결과 스스
로 공부하는 습관,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중학 2학년 때 형인이는 전교1등이 되었으며, 아들과 아빠의 사연은 <동아일보>, MBC
<생방송 오늘아침>,KBS<생방송 세상의 아침>에 소개되었고 전국에서 같은 고민에 빠져 있던 학부모들이 도움 요청이 쇄도했습
니다.
경기 흥진고등학교 학습코칭 방과후학교, 경기 창영초등학교 학습코칭 학부모연수, 방과후학교를 운영하였으며, 2010 교육기술
과학부 교원능력개발평가, 교장공모제 홍보 연수위원을 지냈습니다. 현재 자기 주도적 학습코칭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학습코칭 코치맘학교 대표, 한국학부모총연합회 상임대표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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