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 서광수 원장은 1999년 운동 선수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휌리리척추스포츠크리닉을 개설하여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팀과
국가대표 야구팀을 관리하엿고, 야구 배구 농구 골프 테니스 레슬링 선수들을 스포츠 재활로 치료하였다.
국립발레단 단원과 무용인, 연예인축구단의 재활 치료와 세계태권도연맹, 세계해동검도 총본부 등 무술인들의 건강 관리를 하였
고 수년여 동안 작은교회살리기 운동에 참여하여 4,000여 명이 넘는 목회자, 사모를 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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