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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운(2)

서대운(2)

전남 영암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 젊은날 인생의 회의와 삶의 의미를 모르고 살아오던 중 다른사람에게 전하던 복음을 엿듣고 예수님을 만났다. 그 후 한국 대학생 선교회(CCC) 훈련을 받으며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던 중 강권적인 하나님의 말씀(마4:19절)으로 사역자 의 길을 결단, 광신대학교를 거쳐 광신 신대원을 졸업하고 2005년 서광주노회(합동)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예수님을 영접한지 20여 년을 한결같이 주와 복음을 위해 달려왔고 복음학교를 통해 총체적 복음을 경험한 후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주님 부르시는 곳에 순종하겠다" 고백하고 10여 년 동안 도시교회 부교역자로 훈련받았다. 3년 전 지평선의 고장 김제, 지금의 김제희망교회(구. 연포교회)로 부임하였다.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평균나이 67세 흰머리 소녀 (연로한 성도들) 18명과 함께 복음의 회복과 희망을 외치는 가운데 3년만에 100여 명이 등록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제는 김제희 마아교회를 통해 갈수록 침체되어가는 농 어촌 미자립 교회들에게 희망을 나누며 복음의 열정이 식어가는 도시교회에 도전을 주고 복음의 열정을 깨운 교회 비전을 가지고 "희망나눔 전도사"로 달려가고 있다. 가족으로 백성희 사모와 예지, 예은, 명철, 지혜 4남매가 있으며 동일하게 하나님나라 부흥에 쓰임받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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