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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서범석

세상에 떠밀려 나와서 세상이 떠밀어 살아오다 세상을 느끼는 ‘나’를 느끼면서 그분의 손으로 빚어져가는 ‘나’를 바라보며 이것을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목사. 오늘을 이름 지으며 살아가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나’는 서범석 내가 만들어가는 ‘나’를 일컬어 행복날개 주님이 만드신 ‘나’는 아담. 서강대 영문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 신학과 졸업 현재 주복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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