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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

서재경

한신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신약성서신학을 전공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한신대학교, 강남대학교,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교육원 등에서 성서를 가르쳤다. 시집 『슬픔이 슬픔에게』와 성서 에세이를 모은 『말씀이 우리를 읽을 때까지』, 『예수라 불렀다』 등의 책을 펴냈다. 그동안 수원에 있는 한민교회에서 담임한 것을 끝으로 33년의 목회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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